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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전지용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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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28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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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전지용 총장(오른쪽)이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대학 부문 1위상을 수상하고 있다. 경복대 제공 경복대(총장 전지용)가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THE 2025 New York Festivals KOREA-National Brand Awards) 유니버시티 칼리지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시상식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최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치 있고 경쟁력 있는 국가브랜드를 발표하는 시상식이다.전 총장은 시상식에서 “경복대의 비전과 전문성, 기업가정신, 글로벌 시민의 인재상을 꾸준히실천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앞으로도 ‘잠재력을 전문가로!’라는 경복대의 비전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경복대는 AI(인공지능) 도입과 디지털 트윈 기술 활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선도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 연구원은 산업계, 학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또한 AI기반 XR(확장현실) 시뮬레이션 콘텐츠 전문 기술 석사과정을 운영 중이다. XR 기술을 실용적으로 응용하면서 관련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복대는 AI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연구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최신기술을 반영한 교과 과정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교직원을 대상으로 ‘AI 교육지도사 2급’ 자격과정을 운영하여 AI 활용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또 ‘경복대 AI 해커톤 대회’와 ‘생성형 AI ART 공모전’ 등 창의력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AI 기반 교육 플랫폼 구축으로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서의 AI 기술 적용을 지원하는 산학 협력 프로젝트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경복대는 AI 해커톤 대회를 통해 A가장 빨리 노화가 진행되는 신체 기관이 ‘눈’입니다. 각종 디지털 기기 장시간 사용과 고령화로 현대인의 눈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졌는데요. 점점 더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백내장’도 눈 건강을 위협하는 눈 질환 중 하나입니다. 백내장의 이상 신호를 어떻게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야 할지 경북대학교병원 안과 전문의 도재록 교수와 알아봅니다.[오서윤 아나운서]난치성 백내장 환자는 아무래도 맞춤형으로 치료해야 하다 보니 수술하기 전에 좀 더 세밀한 검사가 필요할 것처럼 보이거든요. 이런 환자들 같은 경우에는 수술하기 전에 어떤 검사들을 거치게 될까요?[도재록 안과 교수]일반적인 백내장 수술을 하기 전에도 굉장히 다양한 검사를 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먼저 소개를 드리면 안압 검사, 시력 검사 외에도 백내장이 어느 정도 있는지 보는 세극등 현미경 검사가 있습니다.그리고 동반 안질환을 평가하기 위해 안저촬영과 망막빛간섭단층촬영 검사를 합니다. 그리고 난시나 각막의 지도를 평가하기 위해 각막 지형도 검사를 하고, 각막내피세포의 기능을 보기 위해서 경면현미경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 수정체를 넣기 때문에 도수를 계산하는 안구생체계측 검사를 합니다. 그런데 난치성 백내장 경우에는 추가적인 검사를 더 하게 됩니다. 전방각과 각막에 병변이 있는지 더 자세히 봐야 하기 때문에 전안부 빛간섭단층촬영 검사를 하고요. 망막의 병변을 좀 더 자세히 보기 위해 형광안저촬영술과 안구 초음파 검사를 하고 망막과 시신경의 기능을 보기 위해서 시유발전위 검사 등을 하기도 합니다.(구성 우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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