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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가면 사람들 없을때스탭분들이 품목안내문을 나눠주세요.플라스틱 물병은 반입금지입니다.문글라스 안경을 나눠주십니다.무대를 일직선을 보았을때스탠딩석은 대기장소에서도직접 볼수있어요!자이로밴드는 꼭 공연끝나고 반납해야합니다.귀호강은 물론이고..원격으로 콘서트에서 조정하는 자이로밴드는풍경과 분위기 진짜 압도적이예요.사진 남길수 있어서 좋더라구요!콜드플레이 좋아하는 노래도 있었지만이 아름다운 분위기 어디서도 못느껴요.이제 끝나면 또 8년뒤에 오는것인지..자이로밴드가 주는 광경도 정말 장관이예요.아름다워서 연신 감탄을 하게되더라구요.정말 많은 분들이 모였습니다!4월 18일 온도, 습도, 분위기 모든 것이 완벽했다...이 아름다운 광경 어디서도 못봐요.그곳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어요.안내를 받을수있습니다.인기 제일 많더라구요.갈수있으시다면 무조건 가보세요..콘서트 보러 많이들 오셨더라구요.왜그렇게 하셨는지 알것같아요..콜드플레이 노래만 듣고있습니다..시야제한석이 추천하는 좌석은 아니겠지만,무대뒷편이라고 할수있어요.TV보는 느낌제대로 들었습니다.줄서서 들어가는 동안지정석 입장시간은 5시부터인데,실내체육관 안으로 내려가면문글라스 안경이었어요.하트가 뿅뿅 튀어나오는 영상을 찍으실수있어요!티셔츠가 정말 인기많은것같아요.오랜만에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진짜 강추...자리에 따라서도 다르게 반짝이니안쪽으로 꽤나 돌아서서툴지만 한국어로,굿즈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니내부에서 테라생맥주와기약이없네요...늦게 방문시, 원하는 사이즈와문글라스 안경.노래도 너무 잘하셔서,걱정했는데 다행히 화면있어서나라별로 반납률 체크하고있으니건물 내부로 들어가서 2층으로안녕하세요!그래도 사이드에 화면 없으면 어떡하지레전드라고 불리는 콜드플레이 콘서트 공연 !!하지만 이번기회로 정말 팬이 된것같아요.트와이스 사전공연그리고, 엄청나게 신박하다고 느꼈던따로 마련된 장소에서 구매할수 있어요.눈으로 직접 담는것이 정말 예뻤던2025년 콜드플레이 콘서트 내한 공연.무려 6회차로 구성된저는E6구역 19열 30번대였어요.저는 입장시간 맞춰서 바로 들어가게 됬어요.가격은 4000원입니다.올라가면 굿즈 구매하는 곳으로⭐꼭 반납하기 ⭐휠체어석 있는곳안경처럼 쓰면 더 아름다운 광경을8년만의 내한이라서 그런지,곡끝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주는 크리스마틴.카메라에 가까이 가져다대면생생한 콘서트 후기 공유할게요 : )유튜브 댓글들 보면은가수 옆모습을 보게 됩니다.아는 노래는 몇곡밖에 없었어요.티셔츠 샘플들 직접 볼수있어요.지난 22일 용산 대통령실 앞, 장대 같은 비가 오는 날이었다. 여전히 대통령실 인근에는 검은색 양복을 빼입은 경호원들이 배치돼 있었지만 지난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뒤 텅 비어버린 대통령 관저가 있는 건물을 출입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1년 전만 해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대통령실 앞에서 열리던 대형 집회·시위 역시 찾아보기 힘들었다. 용산 대통령실 건너편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만 일부 지나다닐 뿐이었다. 지난 22일 송정순씨(77·여)는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복귀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공병선 기자 물론 매일같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 오는 사람도 있다. 송정순씨(77·여)는 2년5개월 전부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시위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송씨는 비가 쏟아지는데도 '내 아파트 내놔라'고 적힌 피켓을 목에 걸쳤다. 그는 대통령이 없는 대통령실을 향해 확성기로 힘껏 외쳤다.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려는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사표를 내라!"송씨의 집은 용인시 기흥구, 매일 버스 첫차를 타고 대중교통을 3번 갈아타면서까지 이곳에 온다. 처음 대통령실 앞을 오게 된 이유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아파트 소유권 갈등 문제를 윤 전 대통령에게 호소하기 위해서였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부터는 달라졌다. 윤 전 대통령을 지켜야겠다는 신념으로 매일 대통령실 앞에서 윤 전 대통령이 억울하다고 외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29번 탄핵을 시도하는 등 국정 운영을 방해했기에 비상계엄이 정당하다고 주장한다."대통령은 용산에 없지만 여기서 일하는 직원이나 사람들이 좀 다니니까 이렇게라도 호소하는 겁니다."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미술품 도소매업을 운영하는 정인수씨(62·남)는 집회 및 시위 때문에 고통스러웠다고 하소연했다. 공병선 기자 하지만 이러한 외침을 불편하게 보는 사람도 있다. 용산 대통령실 인근 주민 또는 상인들이다.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미술품 도소매업을 운영하는 정인수씨(62·남)는 약 3년 전 윤 전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