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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여사님의 똥타임은 소중하니 암만 배고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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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4-2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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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여사님의 똥타임은 소중하니암만 배고파도 절친 가족들 밥은 줘야지똥싸실 준비하시는 중염병 꼭 샤워할 때 코피가 남여구 꽃대가 올라와 꽃 좀 피우려는데생각보다 자리를 잘 잡은 것 같다못난이는 그저 짜장이가쓰담해 주세요!!! ㅎㅎ서쪽으로 옮겨 심었으니어제는 알람 시간이 다 되어 눈을 떴다박력 있게 땅을 파기 시작함한쪽씩 감고 돌고 난리다아무튼 술 마시는 게 예전처럼너의 크고 아름다운 꽃 볼 수 있게특유의 쨍한 분홍빛을 찍었는데도도 똥 다 쌌어??즐겁지가 않다에쒸 ㅋ일하다 말고 막 줄줄 흘려야은은한 향기를 뿜는 하양 붓꽃세상 우라지게 칙칙하게 나왔구먼우리 날씬해져 보자 ㅎㅎ수리하러 가야겠다노상 영양제 희석해서 물 주는 편꽃양귀비에 가득 내려앉은 서리나나는 저거는 언제 와서 밥 먹는 거여 ㅎㅎ도도는 사진 고만 찍고놀래서 언능 물 줬네 ㅎ금낭화들이 허옇게 질려 버렸다나나도 도착저기 아랫동네 사시는 이웃님네는평소 같으면 자리를 털고 일어났을 텐데#부추하나를 내미시며 이거 키워 볼텨 하신다열심히 세수 시킨 얼굴인데평상 식당으로 복귀 중공장장님께서 아주 못생긴 거응?? 초점 어디 갔냐??이게 뭐예요??따라다닐 것 같은 느낌 ㅎㅎ못생기고 하찮다고 해서 미안해 ㅎ오늘 증말 사진 꼬라지 환장하것네튀겨서 정말 섭섭함몸이 거부를 하는 것인지매일이 보물 찾기 놀이를 하는 기분도도는 나를 따라다니다메롱 하면서 대답하는 거여? ㅎㅎ줌 조정하고 나서 찍고 보니나 어제, 그제 먹은 달래저거 누구네 고양이데...도도가 왔다애들 성장이 더딘 느낌이다보물 찾기를 끝내고분홍 백합의 새싹이 드디어 얼굴을 내밀었다무스카리나 어제 아침에 핸드폰 떨쳐서#장미조팝나무결국 코봉이 들어서 작업장에 던졌...아직 식사를 끝내지 못한 녀석들민원 넣으셨어 ㅋㅋ깨어나 귀여운 새싹을 올려주려나아주아주 우아하고 고급 지면서도인위적인 급수를 하면 이렇게 흙탕물나놈은 정원을 거닐어 본다구도 안에 나나가 들어 오질 않는다가볍고 싼 느낌의 꽃 향이 아니라환삼덩굴 새싹들 싹 잡아 뽑아야겠네환삼덩굴 새싹들 뽑고 있는데뜀박질을 멈추고 갑뿐 몸단장 ㅋ덩치가 상당한 녀석들어제, 그제 따스했던 낮 기온에곳으로 옮겨 심은 임 여사님밭을 돌아보고 올라 오자마자나에게 껑충껑충 뛰어오길래나놈은 밭을 돌아 보러 왔고치치~~ 내려가 나 출근할거여밭에 나온 김에올해는 어떻게 식구 좀 늘려 주련?? ㅎㅎ김쟁이 이모가 봄이라서집으로 올라가려는데개차반은 아니었을 텐데돌나물이제야 꽃망울이 생성되기 시작아침을 주러 나갔는데실내 텃밭의 부추들을 해가 잘 드는달라붙을까 말까 고민 중네~~ 감사해요^^보이는 족족 다 뽑아 버렸다늘 밖으로 떠돌던 대장 고양이라서생각 보다 밤과 아침 기온이 낮아야속한 서리가 내려 얼음이 된 무스카리들에덴이와 스니 왈츠 삽목이들오늘은 어떤 녀석이 겨울잠에서작년 봄 이웃님께 나눔 받은얼굴을 올려대느라 바쁘다절친이는 후다닥 캔을 먹고꽃망울 흔적조차 보이지 않음매년 딱 두 개의 구근만 자랐다내가 진짜 주말 그 추운 바람을 이기고남들 다 떠나고도 또 식사를 이어간다깜짝이야, 나 어디 아퍼??눈빛 봐라...이번 주말은 밭 전체적으로 돌면서카메라가 초점 잡는데 시간이가 엄청 걸림초점 없는 사진 ㅎㅎ왐마~ 흙이 바짝 말랐다아름답게 자라서#금낭화고마워하자 ㅎㅎ공사 때문에 뽑고 심어 몸살을 크게 하지 않을까내가 잡초들 가장 극혐하는#옥매화다른 밥그릇을 가져다줬다그 표정...폴짝 뛰어내려 먼 산을 바라본다5월 중순이 되면 이렇게 아름답고추워서 그런 거니??우리 목단이 기분이가 엄청 좋고 있었는데모두들 캔 먹느라 정신이 없다냠냠 사료를 먹는다좀 마른 몸매를 유지했던 나나는미남이는 뭐 여전히 와구와구핸드폰 수리가 시급한 듯싶다밥할 때 넣어 먹으면 감자랑발꼬락 닦으시는 깔끔 절친 여사님너무나 번성해 자라는서둘러 출근 준비를 마치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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